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Лебединое озер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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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잘 쓰고 싶다. 잘 쓰고 싶어도 어휘력이 부족해서 원하는 표현을 마음대로 뿜어내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쉽다. 글쓰기를 위한 어휘집...이런 거 어디 없나? 좀 많이 써야 표현이 많이 늘 텐데 통 시간이 나질 않는다. 나는 글에는 재주가 없다. 그림에는 조금 가능성이 보여도 천성적으로 글재주는 없는 것 같다. 그래도 노력해서 안 될 건 없으니 입시만 끝나면 이것저것 마구 써보고 싶다. 사실 이런 식으로 간단한 일기? 같은 거 쓰는 것도 뭐라도 쓰면...글쓰는 게 조금은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다. 문장 구사 능력이나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, 비문들 등을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될 것 같기도 하고. 모쪼록 글과 친해지는 시간...이 되었으면. 사실 책을 읽으면서 문장 구사하는 것 등을 꼼꼼히 ..
아이디를 슬쩍 바꿔봤어요(˶ ᵔ ᵕ ᵔ ˶). 이전에 쓰던 아이디는 드림계를 처음 만들고 나서 쭉 유지했던 낡은(?) 아이디기도 했고, 다른 드림(화이이븐...)을 팔 때 맞춰서 정했던 아이디인지라, 아벨에게 온전히 애정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도 다질 겸..."allurabel"으로 새로 지었어요(o´〰`o)♡*✲.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영어 단어 allure와 사랑하는 아벨(Abel)의 이름을 합쳐 만들었답니다(,,ᴗ ᴗ,,)🖤🤍. allure는 명사로는 '매력', 동사로는 '꾀다', '유혹하다', '매혹시키다'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.전자로 볼 경우엔 제가 늘 말하던 아벨의 매력 포인트인 '아벨 모먼트'를 뜻한답니다. 후자로 본다면 제가 아벨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갔다는 걸 뜻해요(๑ᴖ◡ᴖ๑). 또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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